기다리고 기다리던 따뜻한 봄이 왔습니다. 산과 계곡마다 아름다운 꽃들이 피기 시작 하였습니다.

요양원에 둘레에 심어진 벛꽃 또한 화창한 봄 날씨에 만개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벛꽃 나무 아래에서 봄 정취를 흠뻑 만끽하셨습니다.

아름다운 꽃을 배경 삼아 사진도 ‘찰칵’ 찍어봅니다.

오늘 하루 어르신 모두와 함께 하는 무척 즐거운 벛꽃놀이 시간이 되었습니다.  

요양원에서는 어르신께서 편안하고 즐겁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