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와플만들기 프로그램을 다시 준비했습니다.

최근 외부활동이 전면금지되면서 어르신들의 무료함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스스로 와플크림을 바르고 맛있게 드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우리 어르신들^^

달달한 생크림이 입에 맞으셨나봅니다.

여기저기서 "한 개 더 줘~" 라는 말씀을 너~무 많이 하시네요.^^

넉넉하게 만들어 둔 반죽으로 원하는 만큼 만들어서 드셨습니다.^^

생크림을 듬~뿍 바르는 박x순 어르신.

부드러운 와플빵과 맛있게 드세요.^^

여러 어르신들이 앞으로 나와 와플을 직접 만들어 드시는 모습을 쭈~욱 지켜보셨 던 김x철 어르신.

"나도 한번 만들어보자"라고 말씀하시며 직접 나오셨습니다.ㅎㅎ

맛있게 드세요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