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직원이 함께하는 차례지내기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옛 기억을 더듬어 옛 정서를 가지고 어르신들의 회상으로 많은 담소를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생활실 선생님의 인솔하에 어르신들이 조상님께 차례를 지낼 수 있었습니다.

무릎이 불편하여 앉기 힘든 어르신들께는 팔을 잡아드렸고 천천히 앉을 수 있도록 보조해드렸습니다.^^

한 분 한 분씩 앞으로 나오셔서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휠체어를 탄 어르신들이 비록 몸이 불편함에도 스스로 나오셔서 조상님께 차례지내는 모습입니다.

 직원들도 예외없이 차례를 지냈답니다.

올해 우리 어르신들이 모두 건강하고 큰 사고없이 잘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르신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