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설맞이 요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묵꼬치를 만들고 너비아니를 구워봤습니다.

옛 솜씨가 다들 좋으셨는지 너무 잘 참여해주셨습니다.^^

남자 어르신들은 어묵에 청고추를 넣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이 흥미롭게 참여해주셔서 금방 끝날 수 있었습니다.^^

맵지 않은 고추이기때문에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실 수 있을거라 예상을 했지만, 너무 잘 드시어 직원들이 놀랐습니다.^^

많았던 어묵꼬치가 한 순간에 동이 났습니다.^^

집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죠?^^

어르신들이 설날에 맞는 동요를 들으며 명절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ㅎㅎ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을 묻혀 전기레인지에 굽는 우리 어르신들

너무 잘 해주시어 재미있었답니다.^^

너비아니를 굽고 중간중간에 드시면서 "맛있다."라고 말씀해 주셨 던 어르신^^

의자에서 일어나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

우리 어르신들이 직접 만드신 음식들입니다.

설날을 며칠 앞두고 어르신들과 명절분위기를 만들어봤습니다.

어르신들과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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