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사
2019.11.11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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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에서 우리 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해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우리 요양원 공식 가수인 최x동 어르신
애창곡 "꿈에 본 내 고향"을 열창하셨습니다.
옛 생각에 잠겨 박자가 조금씩 늦었지만 멋지게 마지막까지 부르신 어르신
선운스님이 노래 한 곡을 부르셨습니다.
여기저기서 박수가 쏟아졌다죠?^^
우리 어르신들은 흥이 나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시며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
신나게 즐기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사회복지사로서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