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한 곡 보약 한 첩
2019.10.15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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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찾아오는 노래교실의 시간!
강사님과 함께 반갑게 인사를 하고 노래를 시작하겠습니다.^^
요양원의 가수인 최x동 어르신
"꿈에 본 내고향"을 완창하여 강사님과 어르신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옛 생각에 잠겨 한참동안 두 눈을 못뜨는 어르신!ㅜㅜ
노래를 하면서 뇌 체조를 하며 동작을 외우기도 했답니다.
어르신들이 힘들어 하시지만 잘 따라해주신 어르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어르신이 무척 좋은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