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주 화요일은 우리 어르신들이 자장면 먹는날입니다.^^

오랫동안 우리 어르신들을 위하여 후훤해주신 남경춘 사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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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어르신들이 드시기 좋은 크기로 자장면과 탕수육을 잘라드리는데요.

정말 맛있게 드셔서 직원으로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말씀도 없이 순식간에 사라진 탕수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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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많이 드시도록 사장님께서는 많은 양을 만들어주셨고, 모자람없이 모든 어르신들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치아가 좋지않은 어르신들도 저작활동이 힘들지 않았습니다.

평소보다 많이 드시어 혹시 탈이나지 않을까 걱정하였는데 다행히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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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어르신들도 맛있게 드셨습니다.

배가 고프셨는지 곱빼기로 드신 어르신들도 계셨고, 양이 많아 다른 어르신들께 덜어주시는 어르신들도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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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x연 어르신은 면을 다 드시고 소스까지 싹싹 긁어 드셨습니다.

정말 대단하시죠?^^

탕수육도 많이 드셨는데 자장면 소스까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배부르게 식사하시고 원으로 복귀하는 모습입니다.^^

모든 어르신들이 포즈를 취하시어 기분이 업!!!!!

맛있게 드셨나요? 어르신들~

"어르신들~ 거동이 힘드심에도불구하고 이동하시느라 수고하셨구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