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오후 14시는 우리 어르신들의 신앙을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목사님께서 우리 어르신들께 좋은 설교말씀과 찬양을 부르며 은혜로운 시간을 보내는데요.

목사님!! 반갑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은 기도와 찬송가를 열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잘 하십니다.

2층 어르신과 5층 어르신들의 신앙심은 원에서도 계속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주간보호 어르신들도 예배를 참석한답니다.^^

예배가 끝이 난 후 짧은 다과시간에도 어르신들은 활짝 웃으시며 목사님과 대화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데요.

오고가는 농담으로 화기애애한 종교프로그램이 매주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