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벚꽃이 지고 4월이 되었습니다~
4월 생신잔치를 4랑하는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오늘도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는데요~
4랑스러운 어르신들을 보시죠~~
멋진 꼬깔 모자와 사랑스러운 머리띠를 한 생신 맞은 어르신들~♥
힘껏 초도 불어주면서 어르신의 폐활량도 확인할 수 있죠?ㅎㅎ
제일 기대 하시는 생일선물~
선물을 꼭 쥐고 손에서 놓지 않는 어르신이에요^^
함께 축하해 줄 수 있는 어르신들과 직원들이 있어 더 뜻깊고 행복한 것 같습니다♥
이제 더 따뜻해 지고 가정의 달인 5월 생신 잔치를 기대하며
4월의 생신잔치를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