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8

건강하고 활기찬 8월에 태어나신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 해드리고자 잔치를 열어 좋은 날, 기쁨이 두배가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랫동안 함께 생활하신 친구여서인지 기꺼이 본인의 새양말을 선물로 챙겨 주시는 어르신, 생일축하의 말씀을 전하기위해 불편한 몸을 이끌고 오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어르신들께 미소와 기쁨을 선물하고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