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반가운 얼굴의 강사님이 오셨습니다.^^

저번주는 부처님 오신날이라 방문이 없던날이라 그런지 저희 어르신들이 강사님을 반갑게 맞이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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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프로그램이 조금 늦어진 관계로 체조는 생략하고 바로 프로그램을 진행 하였습니다.^^

색종이 하나 하나 다른 모양을 만드는 작업이었습니다.

강사님이 어르신들이 잘 따라오시나 작품을 만들며 한번씩 체크해주시는 모습입니다.^^

잘 따라가고 있는 모습이죠?^^

어르신들이 작품을 두가지나 하여 힘들어 하는 모습도 보였고, 다 만드시고 나서 뿌듯해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오늘의 작품은 제기차기와 팽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이번 작품도 강사님과 저희 어르신들의 손재주로 이쁜 작품들이 탄생하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