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공연단
2018.03.22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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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포크송을 통기타 연주로 어르신들의 기분을 업 시켜주었던 사랑나눔 공연단입니다.^^
선량한 기타소리와 노래가사와 너무 잘 어울렸어요.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공연 처음에는 어르신들이 익숙하지 않아서 자리에 앉아 박수만 쳤습니다.
시간이 조금씩 지나자 어르신들이 한 두 명씩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셨고, 무대로 나오기까지!!!!
우리 어르신들의 흥이란~
최고죠?^^
서로 손을 잡고 부르스를 치는 어르신들!!!!
제공인력과 어르신들과의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통기타 연주만으로도 어르신들의 기분이 업될 수 있었네요? ^^
옛 추억의 노래를 들으니 기분이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주간보호 어르신들이 관람하는 모습입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넘버원!!", "좋다" 라는 말씀을 소리치며 공연단을 항해 응원을 해주셨는데요~
자리에서 박수치는 어르신들도 환하게 웃으며 옛 노래를 부르며 추억에 잠기는 듯한 표정을 짓기도 했답니다.^^
앞으로 우리 어르신들을 위하여 사랑나눔 공연단이 주기적으로 오시기로 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짝수달마다 어르신들의 기분이 환기될 수 있기를 바라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각각 어르신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직원으로서 바라는 바입니다.^^